(블로그에 작성해주신 고객님의 후기입니다)
평상시에도 붙임머리를 종종 했기 때문에 포니테일가발도
제게 잘 어울릴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어요.
포니테일 사용해보니 역시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어요.
단단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^^
또 이게 굵은 웨이브가 모발 전체적으로 들어있는 스타일이라
흔히 여신 머리로 불리고 있죠.
우아한 연출도 가능하고 데일리 스타일에도 다 잘 어울려서 평상시에 잘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
전 머리를 풀었을 땐 어깨에 닿을 정도의 머리 길이고요.
물론 묶을 수 있습니다.
근데 묶었을 때 모양이 예쁘지 않아 항상 똥머리를 하거나 그냥 대강 추노처럼
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녔는데요.
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머릿결이 많이 상해서 염색을 하고 싶어도 당분간 헤어팩으로 관리를 하며
한 달 정도는 그냥 있을 예정이라 이 머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
가발나라 포니테일가발이 있으니 이제 외출이 더 이상 두렵지 않네요~
변신을 하고 싶다면 딱 1분 만에 변신할 수 있는
묶음머리가발을 추천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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