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가발만 한 열번 째..
전 그냥 한 번 쓰고 버려서 돈이 ㄷㄷ... ㅡㅡㅋ
근데 롱에다가 웨이브머리라서 한 번 쓰고나면 엉킴이 빗질해서 풀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여;
특히 목뒷부분은 완전 그물 수준.. -_-ㅋ
바람에 날리고 이래저래 옷에 쓸리고 하다보면 심하게 엉키고 서로 뭉쳐져서 갈수록 가발티가 확 나여..
그래서 한 번 깔끔하게 쓰고 그냥 버리네여 전..ㅜㅜ
이번에도 역시 핏 자체는 좋으나 내구도는 안습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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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가발나라입니다. 웨이브가발은 사람의 머리도 펌이 있는
머리는 엉키듯이 엉킴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말씀해 주셨듯이
바람부는 날이나 니트 같은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운 옷이면 더욱이
그렇습니다. 해결 방법은 정전기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.
위그에센스나 프리미엄위그에센스를 틈틈히 뿌려서 브러싱을 해 주세요.
그러면 지금보다는 엉킴이 조금 덜 할것입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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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****
작성일 2013-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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