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요즘 가발에 취해버린@_@ 18살 숙녀입니다.^_^
저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메이크업을 다니는데요
항상 머리에 관심이 많았지만 머리가 개털이라능점..
헤어케어를 받아도 항상 단발이라능점...
머리가 곱슬이라 매직을 해도 한달안에 풀린다능점...
그래서 생각해낸건 가발나라의 가발이라능점!!!
제 단발샷부터!!
머리가 항상 부시시해서 미치겠더라고요..
그리고 저도 여성스러움을 많이 느기고 싶었다능점..
긴머리샷 보시졍!!
처음에 얼마나 어색하던징...
4년의 단발에서 벗어났어요!!!
이제 가발나라 많이 들릴것을 약속하겠다능점!!
이상 어색한 후기^^:: 였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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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****
작성일 2012-07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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