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처음에 왓을때는 착용하는법 몰라서..머야 완전 티나잖아 ㅡㅡ

하고 구석에 처박아뒀다가 도저히 어정쩡한 길이의 앞머리를 어쩔수가 없어서

자르고, 숯치고 착용해보고 풀었다가 또 해보고

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할수있게 되었습니다!

아 사진도 마니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은 안올려 지네요 ㅠㅠ

계속 만지작 거렷더니 떡이진거 같아서 ㅋㅋ 맞나? 걍 기분이..

그래서 머리를 감겨줬더니

위에 접혀있는 부분이 붕해지더라구요..

그래서 고데기로 집었더니 자국이 좀 남았지만 걍 제 머리로 가리니까 자연스러워요 ㅋㅋ

제가 머리에 숯 완전 없는 편이라 처음에 했을땐 무슨 앞머리만 붕떠있더니 ㅋㅋ

숯치니까 괜찮아졌어요

정수리부분도 티안나게 착용하는법도 알았고 ㅋㅋ

머리도 약간 갈색으로 염색했는데

걍 블랙 무슨블랙이지? 암튼 무슨 블랙 시켰는데 괜찮아요 ㅋㅋ 자연스럽네요

히힛 사진 올릴곳 없낰ㅋㅋ